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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현재까지 토트넘 내 시즌 평점 8.5점” 英매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24 09:21
2021년 3월 24일 09시 21분
입력
2021-03-24 08:15
2021년 3월 24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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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9.5점으로 최고 평점
영국 매체가 2020~2021시즌 현재까지 손흥민(29·토트넘)의 시즌 평점을 10점 만점에 8.5점으로 평가했다.
풋볼런던은 23일(현지시간) 토트넘 선수단의 현재까지 시즌 평점을 매기면서 손흥민에게 8.5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는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기세며, 최근 활약도 매우 좋다”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41경기에서 18골 16도움이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고,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선 28경기 13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토트넘 통산 100골을 돌파해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고, 해리 케인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14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에선 주전 공격수 케인이 9.5점으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케인은 EPL에서만 17골 1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30개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팀 내 평점 2위다.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인 가레스 베일과 에릭 라멜라는 6.5점을 받았고, 델리 알리는 4.5점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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