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 윔블던, 올해 대회 관중 입장 축소 추진

뉴스1 입력 2021-03-19 16:16수정 2021-03-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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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입장 관중을 축소할 방침이다.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윔블던을 개최하는 올잉글랜드 테니스클럽(AELTC)은 19일(한국시간) “올해 관중 입장을 축소해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잉글랜드 테니스클럽은 “가능한 많은 수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도록, 관중 제한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은 최대한 나중에 내리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대회를 열지 못했다. 윔블던이 열리지 못한 것은 2차 세계대전의 영향을 받았던 1945년 이후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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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 윔블던에서는 사전 티케팅은 이루어지지 않고 온라인으로 티켓을 판매할 계획이다. 따라서 올해는 윔블던 표를 구하기 위해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은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한편 올해 윔블던은 6월28일부터 7월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서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남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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