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과 케인 새 역사 썼다”…단일시즌 14골 합작, 신기록 축하

뉴스1 입력 2021-03-08 06:57수정 2021-03-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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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구단 SNS 캡처) © 뉴스1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골 합작 신기록을 세운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향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케인은 이날 2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쳤고, 가레스 베일도 멀티골로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3-1로 리드하던 후반 31분 의미 있는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9번째 어시스트.

에릭 라멜라의 침투 패스 때 수비 뒤공간을 파고든 손흥민은 욕심 부리지 않고 케인에게 패스를 건넸고, 케인의 정확한 마무리로 팀의 4번째 골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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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올 시즌 14골을 합작한 케인과 손흥민은 1994-95시즌 블랙번의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튼(13골 합작)이 달성했던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26년 만에 새로 썼다.

손흥민의 13골 중 9골을 케인이 도왔고, 케인의 5골을 손흥민이 어시스트 했다.

토트넘은 구단 SNS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이)새 기록을 세웠다”며 “단일 시즌 EPL 합작골 부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축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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