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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월 8일 ‘무관중’ 올스타전 개최…사상 첫 하루 행사
뉴스1
업데이트
2021-02-19 09:50
2021년 2월 19일 09시 50분
입력
2021-02-19 09:49
2021년 2월 19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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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NBA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2021 올스타전을 오는 3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협회와 논의를 거쳤다. 이번 올스타전으로 250만달러(약 28억원) 이상의 기금을 마련, 흑인대학(HBCUs)과 코로나19 백신 보급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자 NBA 사무국은 올해 2월 인디애나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올스타전을 연기한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올스타전이 열리지만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그동안 3일에 걸쳐 진행됐던 올스타전 행사는 하루로 축소된다.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스킬 챌린지, 3점슛 콘테스트가 열리고 2쿼터가 끝난 뒤 하프타임에는 덩크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이처럼 올스타전 행사를 하루에 모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선수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한 숙소에서 생활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가,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둘은 각 팀의 주장을 맡아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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