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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년간 EPL 공격포인트 3위…‘22골 13도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30 13:02
2021년 1월 30일 13시 02분
입력
2021-01-30 12:44
2021년 1월 30일 1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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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페르난데스 1위…케인 2위·살라 4위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지난 1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번째로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29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지난 1년간 공격포인트 랭킹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2월1일부터 손흥민은 22골 13도움을 올렸다.
공격포인트 전체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28골에 17도움으로 무려 45개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지난 시즌 맨유에 입성한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맨유의 우승 경쟁을 이끌고 있다. 맨유는 승점 40점으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41)에 1점 뒤진 2위다.
2위는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해리 케인으로 26골 14도움, 공격포인트 40개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 다음으로는 ‘EPL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34개)가 4위를 차지했다. 득점은 26골로 손흥민보다 많으나, 도움이 8개였다.
5위는 선두 맨시티의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로 공격포인트 33개(12골 21도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골(6도움)로 케인과 함께 득점 랭킹 공동 2위다. 선두는 살라(13골)다.
모든 대회에선 16골(10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3번째 시즌 10-10클럽에 가입했다.
한편 손흥민은 내달 1일 오전 4시15분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리그 13호골이자, 시즌 17호골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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