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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강한 삼성, LG에 4쿼터 역전승…4연패 수렁 탈출
뉴스1
업데이트
2021-01-29 22:24
2021년 1월 29일 22시 24분
입력
2021-01-29 22:23
2021년 1월 29일 2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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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이관희가 29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KBL 제공) © 뉴스1
서울 삼성이 창원 LG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79-75로 승리했다.
연패를 끊어낸 삼성은 16승19패로 7위 자리를 유지했다. LG는 12승22패로 9위에 머물렀다.
삼성의 아이제아 힉스는 16득점을 기록했다. 이관희와 김현수는 나란히 11득점을 올렸다.
LG에서는 이원대가 16득점, 리온 윌리엄스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양 팀의 승부는 4쿼터 마지막에서야 갈렸다. 경기 종료 약 3분여를 남기고 72-73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이관희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이관희가 다시 득점하며 3점 차로 달아났다.
삼성은 LG 정성우에게 실점하며 다시 1점 차로 쫓겼다. 하지만 3점슛을 시도하던 김동욱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L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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