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공식발표…6년 1억5000만 달러

뉴스1 입력 2021-01-24 09:20수정 2021-0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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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조지 스프링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 SNS 캡쳐)©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타자 조지 스프링어(32)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스프링어와 6년간 1억5000만 달러(약 1657억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면서 “3차례 올스타, 2차례 실버슬러거, 그리고 월드시리즈 MVP 경력까지 갖춘 스프링어의 합류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캐나다 언론 스포츠넷에 따르면 스프링어는 계약금 1000만 달러를 받고 2021년 2200만 달러, 2022년 2800만 달러, 2023년부터 4년간 연봉 225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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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리그 MVP를 수상할 경우 15만 달러를 추가로 받고 올스타,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를 수상할 경우 각각 5만 달러씩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8개팀에 대해서는 트레이드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

스프링어는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데뷔, 2017년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한 스타다. 7시즌 동안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냈고 단축시즌이었던 2020년에도 14홈런으로 뛰어난 파워를 뽐냈다. 통산 기록은 타율 0.270 174홈런 158타점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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