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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LA다저스 故 라소다 감독 추모식 참석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0 15:41
2021년 1월 20일 15시 41분
입력
2021-01-20 15:39
2021년 1월 20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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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최근 세상을 떠난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의 추모식에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저스타디움에서 거행된 라소다 감독 추모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들과 라소다 감독 시절 함께 했던 여러 야구인들이 참석했다.
박찬호 역시 에릭 캐로스, 마이크 소시아, 보비 발렌타인 등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라소다의 이름이 적힌 2번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을 함께 했다.
박찬호는 1994년 다저스에 입단, 라소다 감독과 연을 맺었다. 라소다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에이스로 성장했다.
1976년 다저스 사령탑을 맡은 라소다 감독은 1996시즌 중 심장 질환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때까지 21년간 다저스를 이끌었다.
1927년생인 그는 지난 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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