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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빙속스타’ 이승훈 “올림픽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1-25 16:00
2020년 11월 25일 16시 00분
입력
2020-11-25 15:58
2020년 11월 25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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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9개월 만에 복귀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승훈이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앞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 뉴스1
2년 9개월 만에 빙판으로 돌아온 이승훈(서울일반)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다시 뛰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승훈은 25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결승에서 6분53초28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이승훈은 엄천호(스포츠토토빙상단·6분48초78), 정재원(서울시청·6분51초16), 고병욱(의정부시청·6분52초66)에 이어 4위를 마크했다.
이승훈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2년 9개월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했다. 그동안 훈련 특혜, 후배 폭행 등 논란에 휩싸여 1년 출정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오랜 공백으로 이승훈의 실전 감각은 떨어져 있었다. 이날 기록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대회기록(6분32초91)과는 20초 이상 차이가 났다.
경기를 마친 이승훈은 “처음 나온 기록이다. 오랜만에 경기를 하니 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며 “여기서부터 올라가면 된다. 올림픽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겠다. 속도를 끌어올리고 체력도 보완하는 등 기본적인 것부터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가장 좋았을 때와 비교한다면 30% 수준인 것 같다. 이번 시즌 몸을 100%까지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마음을 비우고 60~70%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이승훈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만m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팀 추월 은메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에 빛나는 한국 빙속의 간판 스타였다. 하지만 이제는 올림픽 메달만 바라보지 않고 즐기면서 스케이트를 타게 된 부분이 달라졌다.
이승훈은 “그동안 스케이트를 탈 때는 1등, 좋은 성적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즐겁게 하고 있다”며 “베이징 올림픽에는 출전만 하더라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적을 목표로 하는 훈련은 힘들고 참으면서 해야 한다”며 “지금은 즐겁게 하고 있다. 스케이트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이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훈은 논란이 됐던 후배 폭행 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당사자들과는 현재도 잘 지내고 있다. 제 잘못이 있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나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잘 마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던 것 같다. 앞으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얼음 위에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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