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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한’ 최운정,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R 공동 8위
뉴스1
업데이트
2020-10-24 11:39
2020년 10월 24일 11시 39분
입력
2020-10-24 09:55
2020년 10월 24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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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30·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둘째 날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최운정은 선두 앨리 맥도날드(미국, 10언더파 134타)에 4타 뒤진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공동 9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맥도날드는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다.
최운정은 2번 홀과 4~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지만, 11번 홀에서 처음 보기를 적어내며 주춤했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최운정은 이틀 연속 ‘톱 10’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운정은 이번 대회에서 캐디를 맡은 아버지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경기 후 최운정은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샷에 대한 믿음도 없고, 퍼팅도 많이 흔들렸다”며 “(아버지가)큰 팁을 줬다기보다 어드레스에서 머리와 몸 위치가 조금 왼쪽에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것을 수정했고, 많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만에 아버지가 캐디를 해 주시다보니 게임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운정은 “지난 18~20개월 정도 (아버지와)플레이를 같이 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뒤 “작은 팁을 하나씩 주실 때마다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경기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최운정은 좀 더 공격적인 샷을 통해 순위를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그는 “초반에 버디를 많이 잡다보니 공격적으로 할 수 있었다. 계속 집중해서 버디를 잡고 찬스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첫날 선두였던 다니엘 강(미국)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내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위치했다.
지은희(34·한화)는 공동 32위(2언더파 142타)에 올랐다. 강혜지(30·한화)는 공동 63위(2오버파 146타), 신지은(28·한화)·전지원(23·KB금융그룹)은 공동 70위(3오버파 147타)에 각각 올라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상금 1위 박인비(32·KB금융그룹),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영(27·미래에셋) 등은 불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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