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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랑 뛴 수아레스, 이번에는 호날두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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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13:06
2020년 9월 2일 13시 06분
입력
2020-09-02 13:05
2020년 9월 2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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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유벤투스 이적 임박 보도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한솥밥을 먹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의 수아레스 영입이 임박했다. 구단과 선수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수아레스는 리버풀(잉글랜드)을 거쳐 2014년부터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MSN’ 라인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새롭게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로날드 쿠만 감독을 통해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쿠만 감독이 수아레스에게 함께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에서 총 283경기에 출전해 198골을 기록, 날카로운 공격력을 증명했다.
2015~2016시즌 40골로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고, 2015~2016시즌부터 3연속 도움 1위를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중심으로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명문 클럽이다. 수아레스 입장에서도 매력적이다. 바르셀로나와 수아레스의 계약이 정리되면 이적 절차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메시도 이적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공격진 개편이 불가피해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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