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김석배,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13번째 주인공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5 13:21수정 2020-08-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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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주영 용인대 교수,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 김석배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김재현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 정동혁 삼성에스원 태권도단 감독.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김석배(24·삼성 에스원)가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의 13번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사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후원하는 ‘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은 올림픽 출전 및 메달 획득을 목표로 노력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제정된 시상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쿄 하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가운데 수상 선수의 훈련 일정을 고려해 연중 시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김석배는 ‘2018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국가대표가 돼 출전한 ‘2018 네덜란드 오픈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어 ‘2019 세계연맹총장배대회’의 아시아 대회와 오세아니아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2개의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냈다.

뿐만 아니라 ‘2019 전국체육대회’,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라이트급 샛별로 떠올랐으며, 도쿄올림픽 태권도 종목 메달 유망주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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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에 선정된 김석배에게는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수여하는 트로피와 함께 글로벌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 제품,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스킨케어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석배는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을 받게 돼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상을 받은 만큼 더 힘을 내 올해 재개될 시합 및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태권도 김석배, 이다빈 ▲탁구 이상수 ▲레슬링 김현우 ▲펜싱 오상욱 ▲유도 안바울, 한희주 ▲체조 박민수, 이윤서 ▲복싱 함상명, 임현철, 김형규, 오연지 등 총 13명의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가 시크릿 라이징 스포츠스타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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