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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한국 톱랭커 AIG 여자 오픈 불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7 17:46
2020년 7월 27일 17시 46분
입력
2020-07-27 17:45
2020년 7월 27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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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 오픈’에 한국의 톱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27일(한국시간)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AIG 여자 오픈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 3위 박성현(27), 6위 김세영(27), 10위 김효주(25) 등이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해외 무대 출전은 신중하게 하고 싶다”란 한 선수의 발언을 전했다.
세계랭킹 11위 박인비(32)는 AIG 여자 오픈에 출전한다.
한국의 골프 톱 랭커 선수들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선수들은 현재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 이상 해외 무대에 나서지 않겠다는 반응이다. 잦은 코로나19 검사, 경기 시간 외 격리 등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LPGA 투어는 오는 31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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