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FA 미아’ 악동 푸이그, 애틀랜타에 새 둥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7-16 03:00
2020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0-07-16 03:00
2020년 7월 16일 03시 00분
김배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번 시즌 키움서 영입 제안도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33·토론토)의 팀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30·사진)가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15일 애틀랜타가 푸이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푸이그는 시즌 후 새 팀을 찾는 데 애를 먹었다. 2012시즌 MLB 무대에 데뷔해 통산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등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자기 관리 실패 등 잦은 돌출행동이 발목을 잡았다.
최근 푸이그는 키움 외국인 선수 모터(31)의 대체 후보로 거론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 다른 빅리거 출신인 에디슨 러셀(26)을 영입한 키움은 푸이그에게도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24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테랑 외야수 닉 마케이키스(3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출전을 포기해 대체 선수가 필요했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메이저리그
#mlb
#야시엘 푸이그
#애틀랜타 계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헌론 띄우는 여야 “5·18정신, 헌법 전문에 수록” 한목소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붐에 웃는 ‘닥터 코퍼’… 전력 소비 늘자 ‘21세기 석유’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독일이 소련 점령했다면 세계사는 어떤 모습일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