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 왼쪽 손목 부상 3주 이탈…‘손가락 부상’ 황재균도 말소

뉴스1 입력 2020-05-22 18:20수정 2020-05-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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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강백호. 뉴스1 © News1
KT 위즈 간판타자 강백호(21)가 부상으로 3주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이강철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강)백호가 3주 정도 쉬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호가) 캠프 때부터 손목이 안 좋았다. 시즌 때도 1~2차례 이 통증으로 빠진 적이 있다”며 “어제 경기 전부터 (통증이 있다고) 그러더라.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런 게 쌓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진에서 찍어보니 손목이 많이 부은 상태였다. 일단 확실한 것은 1주일 뒤에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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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T 관계자는 “강백호 선수가 왼쪽 손목 통증을 호소해 검진을 했고 좌측 손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3주 정도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일 한화전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심판 다리에 오른손 검지가 걸려 꺾이는 부상을 입은 황재균도 나란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강백호와 황재균, 그리고 전유수를 1군에서 말소하고 문상철, 천성호, 유원상을 1군에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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