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986년 K리그 득점왕 출신 정해원, 간암으로 별세
뉴시스
입력
2020-05-01 18:20
2020년 5월 1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85년 프로축구 K리그 득점왕 출신 정해원 전 전남 드래곤즈 코치가 간암 투병 끝에 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1세다.
연세대 졸업 후 1983년부터 대우 로얄즈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고인은 1986년 K리그 득점왕(19경기 10골)에 올랐고, 1987년에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정 전 코치는 이후 1991년까지 9시즌 동안 154경기에서 34골 11도움을 기록한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국가대표로도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출전했고, A매치 통산 58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었다.
고인은 현역 은퇴 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다 1998년 전남 드래곤즈 수석 코치를 맡았다. 2008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 스카우트로 활동했다.
정 전 코치 빈소는 일산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