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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코로나19 여파, 바르셀로나 꼭 지킬 선수는 메시 등 단 3명”
뉴스1
입력
2020-04-18 14:07
2020년 4월 18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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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위기를 느끼고 있는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단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SPN은 18일(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안전한 선수는 메시, 테어 슈테겐, 프랭키 데용 등 단 3명뿐”이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FC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명이다. 슈테켄은 팀의 주전 골키퍼이고 미드필더 데용은 팀의 미래로 평가 받는다.
ESPN은 “FC바르셀로나 내부에서는 여름 팀 개편을 위해 여러 선수가 팀을 떠나거나 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FC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네이마르(PSG) 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를 노리고 있다. ESPN은 “이상적으로는 두 선수 모두 영입하고 싶겠지만 FC바르셀로나로서는 두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PSG는 FC바르셀로나 소속의 프랑스 국적의 선수에, 인터밀란은 아르투로 비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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