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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내야수 카브레라, 워싱턴과 1년 250만달러 계약
뉴스1
입력
2020-01-05 09:17
2020년 1월 5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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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내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35)가 워싱턴 내셔널스 유니폼을 1년 더 입는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카브레라가 워싱턴과 1년 25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인센티브까지 포함하면 계약 총액은 300만달러까지 늘어난다.
최근 내야수 스탈린 카스트로와 2년 1200만달러에 계약 합의한 워싱턴은 카브레라까지 잡으면서 내야수 2명을 연달아 품에 안았다.
MLB.com은 “카스트로와 카브레라 영입은 조시 도날드슨을 놓쳤을 경우에 대비한 백업 플랜”이라며 “워싱턴이 도날드슨을 영입한다면 카브레라는 백업 내야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카브레라는 2019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워싱턴 두 팀에서 뛰며 131경기 타율 0.260 18홈런 91타점 OPS 0.783을 남겼다.
텍사스에선 93경기 타율 0.235로 부진했으나 워싱턴에선 38경기 0.323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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