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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선수, ‘시민 폭행’ 혐의 입건…구단 측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02 17:28
2020년 1월 2일 17시 28분
입력
2020-01-02 17:14
2020년 1월 2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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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직접관련 없는 자료사진. 출처 | ⓒGettyImagesBank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선수가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LG 트윈스 선수 A 씨(26)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1시 쯤 서울 용산구 아파트 인근에서 시민 B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해 여자 친구와 다투고 있었고, 시민 B씨는 이를 말리려다 봉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LG 구단은 매체를 통해 “A 선수가 전화로 알려 와서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며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사건 결과를 보고 징계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 씨는 지난 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라운드에 지명,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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