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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3년만에 中 슈퍼리그 충칭 사령탑 복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19 04:39
2019년 12월 19일 04시 39분
입력
2019-12-19 03:00
2019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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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60·사진)이 3년 만(공식 부임일 기준)에 다시 중국 슈퍼리그 충칭 리판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충칭은 18일 “새 사령탑은 장외룡 감독이다. 장 감독은 2020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팀을 이끌면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장 감독은 2016∼2017년에 충칭을 이끌었다. 이후 슈퍼리그 허난 젠예로 둥지를 옮긴 장 감독은 지난해 9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이후 다시 충칭으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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