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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최혜진 KLPGA 최종전 1R 주춤…10년 무관 안송이 단독 선두
뉴스1
업데이트
2019-11-08 17:58
2019년 11월 8일 17시 58분
입력
2019-11-08 17:57
2019년 11월 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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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019’ 1라운드 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2019.11.8/뉴스1
상금왕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인 장하나(27·BC카드)와 최혜진(20·롯데)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원·우승 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주춤했다.
장하나는 8일 천안의 우정힐스(파72·66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에 그쳤다.
장하나는 공동 19위, 최혜진은 공동 29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장하나는 현재 상금 11억4572만3636원으로 최혜진(12억314만2636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선수의 상금 차이는 5741만9000원으로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장하나가 역전에 성공하려면 최소 2위 이상의 성적을 올려야 한다.
6번홀(파4)까지 2타를 줄여가던 장하나는 7번홀(파3)에서 보기, 8번홀(파5)에서 더블보기에 그치면서 흔들렸다. 9번홀(파4)과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2번홀(파4)과 16번홀(파3)에서 보기로 주춤했다.
1라운드 선두는 5언더파 67타를 친 안송이(29·KB금융그룹)다. 안송이는 지난 2010년 KLPGA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까지 첫 승이 없다.
아마추어 김민별(15·강원중3)이 4언더파 68타로 박현경(19·하나금융)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김민별은 쟁쟁한 프로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루키 경쟁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조아연(19·볼빅)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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