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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경훈, 강자들 빠진 PGA 버뮤다 1R서 공동 34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1 10:45
2019년 11월 1일 10시 45분
입력
2019-11-01 10:44
2019년 11월 1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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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33)과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4위로 발진했다.
배상문은 1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68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2언더파 69타를 친 그는 이경훈과 함께 공동 34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하위 랭커들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상위 순위자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배상문은 최근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오프 탈락해 이 대회에서 반등을 노린다.
한편 1위는 9언더파 62타를 기록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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