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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안타 3볼넷으로 4출루 맹활약…탬파베이는 4연승
뉴스1
입력
2019-08-02 11:56
2019년 8월 2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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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하나에 볼넷 3개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5가 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보스턴 선발 앤드류 캐시너를 상대로 좌전 2루타를 쳐냈다.
오스틴 메도우스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한 최지만은 맷 더피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최지만은 1-2로 역전 당한 2회 초 1사 만루에선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동점 타점을 올렸다. 시즌 38번째 타점.
이어진 토미 팸의 타석 때는 상대 패스트 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팸의 2루타 때 홈으로 파고 들었지만, 아웃됐다.
최지만은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얻어냈고 6회 초에도 볼넷을 골라내며 4출루 경기를 펼쳤다.
8회 초에는 2루수 병살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탬파베이는 9-4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탬파베이는 63승 48패가 됐고 같은 지구 3위 보스턴은 59승 51패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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