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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연에 호날두 결장까지…‘대국민 사기극’ 비난 폭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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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10:30
2019년 7월 27일 10시 30분
입력
2019-07-27 10:28
2019년 7월 2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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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 Friendly Match 2019 in Seoul‘에 선발 출장하지 않은 유벤투스 호날두가 벤치에 앉아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12년 만에 방한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6일 끝내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으면서 국내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2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K리그 선발팀(팀 K리그)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친선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의 출전으로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호날두는 이날 단 1분도 뛰지 않았다.
유벤투스 친선경기 계약 조건에 ‘호날두가 최소 45분을 뛰어야 한다’는 계약 조항이 있었다고 했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았다.
호날두는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고 경기 종료 후에도 굳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 선수들은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경기장에 도착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결국 경기는 한 시간 가량 지연됐다.
호날두를 보기 위해 고가의 티켓을 구입해 경기장을 찾았던 팬들은 허무함과 실망감을 안고 돌아가야 했다.
경기에 앞서 이날 오후 4시부터 예정됐던 사인회 행사에도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불참했던 호날두가 경기에도 뛰지 않게 되자 팬들은 호날두와 주최 측을 향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팬들은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에 농락당한 기분”, “호날두 온다고 티켓 구매했는데 기만한 거다”, “사기극이다. 주최 측은 보상해라”, “벤치에서 뛰지도 않으면서 경기력을 위해 팬사인회 무시한 호날두” 등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호날두의 노쇼 사태와 관련해 27일 “유벤투스 사리 감독 인터뷰와 관계자에 따르면 비록 호날두가 근육에 이상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당초 계약과 달리 경기에 출장하지 않음으로써 축구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리게 되었다”고 사과했다.
이번 친선경기 계약의 주최사인 더페스타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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