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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윔블던 우승 할레프 세계랭킹 4위로 점프
동아일보
입력
2019-07-17 03:00
2019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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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가 세계랭킹 7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할레프는 13일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를 2-0(6-2, 6-2)으로 완파해 생애 첫 윔블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6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킨 15세 소녀 코리 가우프(미국)는 대회 전 313위에서 172계단 상승한 14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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