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2019.5.21/뉴스1 © News1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KBO리그 역대 18번째 250홈런을 달성했다.
강민호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민호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상대 선발 윌랜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강민호의 시즌 10호이자 통산 250홈런.
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2007년 14개 홈런을 때려내며 처음으로 두 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9홈런에 그쳤지만 2010년 23개 홈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두 자릿 수 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강민호는 KBO리그에서 10년 연속 홈런을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역대 13번째 선수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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