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월드컵] 한국, 나이지리아에 0-2패…‘간판스타’ 이민아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3 08:51
2019년 6월 13일 08시 51분
입력
2019-06-13 08:43
2019년 6월 13일 08시 43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16강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 알프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앞서 프랑스와의 개막전에서 0-4로 완패한 한국은(승점 0 골득실 -6) A조 최하위가 됐다. 한국은 18일 노르웨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초반 기세는 좋았다. 여러 차례 나이지리아의 골문을 공략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전반 29분 수비수 김도연(인천 현대제철)이 상대의 긴 패스를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기록했다.
자책골 이후 한국의 페이스는 급격히 떨어졌다. 트래핑과 패스에서 실수가 잦아졌다. 좀처럼 상대 수비를 뚫지 못하던 한국은 후반 30분 아시사트 오쇼알라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0-2로 종료됐다.
경기 후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스타’로 꼽히는 이민아(고베 아이낙)와 지소연(첼시)은 눈물을 흘렸다.
이민아는 “이게 우리의 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상대 팀들의 속도와 힘이 좋은 건 맞지만, 세계대회에선 그런 것도 더 보완하고 전술적으로 잘 짰어야 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계속 지다 보니 우리가 다시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한국축구가 요즘 좋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저희가 피해를 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지소연도 “초반엔 좋았으나 안일하게 했던 것 같다.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죄송하다. 회복해서 3차전은 잘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윤영호 ‘王자 노리개 상자’ 권성동에 건네”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로 연대 입학”…당시 그런 전형 없었다
2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3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6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윤영호 ‘王자 노리개 상자’ 권성동에 건네”
9
수명 연장에 가장 중요한 운동법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
10
‘소득 있는 노인’ 노령연금 감액 안한다…월 519만원 미만 대상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7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8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안줬다고 그린란드 달라는 트럼프를 어찌 믿나”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횡설수설/박중현]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