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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골프단, 올 시즌 첫 우승자 전가람 배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5-17 13:34
2019년 5월 17일 13시 34분
입력
2019-05-17 13:31
2019년 5월 17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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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 스포츠동아DB
대명그룹 골프선수단은 올 시즌 소속선수 가운데 첫 우승자로 전가람(24)을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가람은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을 밟고 상금 1억2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독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이다.
지난해 대명골프단에 입단한 전가람은 개막전이었던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셀러브리티 프로암까지 우승하면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김진철 소노펠리체 골프앤승마클럽 총지배인은 “앞으로도 대명골프단 소속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명그룹 골프선수단은 전가람, 조윤정, 김도연, 이동하, 차희현, 이재혁, 유형일, 백소진, 김다은, 이성희, 이예나까지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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