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시래 트레이드 불발…LG 현주엽호 총체적 난국
뉴시스
입력
2019-05-17 09:48
2019년 5월 1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A 김종규 놓치면서 김시래 트레이드도 무산
선수단 '부글부글'
프로농구 창원 LG가 통화 녹취를 근거로 김종규(28)와 자유계약(FA) 사전 접촉 진실공방을 벌였다. 결과는 LG의 패배다.
가드 김시래(30)를 트레이드하려던 계획도 무산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6일 재정위원회를 통해 LG가 제기한 김종규의 사전 접촉 의혹을 인정하지 않았다. 증거라고 제출한 녹취를 불인정, 김종규의 FA 자격을 공시했다.
LG는 조사를 의뢰하면서 “FA 제도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간판으로 대접한 김종규의 통화를 몰래 녹취한 것은 이례적이다. 사무국과 현주엽 감독, 모두 신뢰를 잃게 됐다.
큰 문제는 또 있다. 김종규와 함께 FA 자격을 얻은 김시래다. 김시래는 첫해 보수 총액 6억원(연봉 4억8000만원·인센티브 1억20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으며 LG에 잔류했다.
표면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지만 LG는 김시래와 계약 후 그를 모 구단으로 보낼 계획이었다. 한 관계자는 “가드를 필요로 하는 팀과 사인 앤 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가 김종규가 떠나면서 결렬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LG의 큰 화두는 FA 김종규, 김시래였다.줄곧 “두 선수를 다 잡는 게 목표”라고 했지만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을 감안할 때, 무리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김종규를 우선에 두고 협상을 벌였고, 김시래를 통해 전력 누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인 & 트레이드를 계획한 것이다.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를 데려온다는 방침이었다.
전력의 핵심인 김종규, 김시래를 모두 놓치는 것은 LG 프런트의 자질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 둘 다 놓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전제였던 김종규의 잔류가 무산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김시래의 사인&트레이드는 없던 일이 됐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LG는 FA 김종규를 놓친 것만큼이나 통화 녹취 사실로 선수들에게 신뢰를 잃은 게 뼈아픈 모습이다. 앞으로 어떤 선수들이 현 감독과 사무국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2017년 지휘봉을 잡은 현 감독은 2018~2019시즌 팀을 정규리그 3위로 이끌며 스타 출신 지도자로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꼬였던 실마리를 풀 수 있을까. 신뢰를 되찾지 못한다면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8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