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년 연속 도루왕’ 삼성 박해민, 26경기 만에 시즌 첫 도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24 19:12
2019년 4월 24일 19시 12분
입력
2019-04-24 19:08
2019년 4월 24일 1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 박해민.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2015시즌부터 5년 연속 도루왕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29)이 24일 대구 SK 와이번스전에서 올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이날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한 박해민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김상수 타석 때 2루를 훔치며 올 시즌 26경기 만에 첫 도루에 성공했다.
대구|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日 첫 ‘후발지진주의보’… 대피 복장으로 잠자는 주민들[횡설수설/장원재]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