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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수이샹, 여신급 미모에 골프팬 난리…“미모 무엇” “오늘부터 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7 11:41
2019년 4월 17일 11시 41분
입력
2019-04-17 11:31
2019년 4월 17일 11시 3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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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샹.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투어) 2차전이 마무리된 가운데, 중국 출신 미녀골퍼 수이샹(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에선 ‘KLPGA 2019 한세 · 휘닉스CC 드림투어 2차전이 진행됐다. 이틀 일정(15일~16일)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의 우승자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지수였다.
하지만 골프 팬들의 관심은 김지수보다 수이샹에게 더 집중되고 있다. 수이샹의 이름은 17일 오전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수이샹은 이번 드림투어 2차전에서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이는 앞서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된 드림투어 1차전(4월 8일~9일)보다 25계단 오른 수준이다. 당시 수이샹의 성적은 공동 55위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수이샹의 미모였다. 관련 기사에는 “예쁘니까 골프웨어도 정말 잘 어울린다”, “‘얼마나 예쁘겠어’ 했는데 미모 무엇?”, “성적 올라가면 팬 엄청 생길 듯”, “오늘부터 팬이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KLPGA에 따르면, 수이샹은 다카바야시 유미(일본·33)와 함께 지난해 11월 열린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K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됐다. 시드순위는 45위.
수이샹은 2015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2014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을 통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이후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와 KLPG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실력을 쌓았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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