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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6개’ 매킬로이 “그린 잘 못 읽어…실수 많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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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0:05
2019년 4월 12일 10시 05분
입력
2019-04-12 10:03
2019년 4월 12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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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1R 1오버파 73타 공동 44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퍼팅 난조로 흔들렸다.
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7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를 6개나 범하며 1오버파 73타에 그쳤다.
공동 44위인 매킬로이는 공동 선두(6언더파 66타) 브룩스 켑카(미국),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에 7타 뒤지며 우승 경쟁에서 불리해졌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를 마친 뒤 AFP를 통해 “그린은 부드러웠고 바람도 불지 않았다. 코스의 상태가 문제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상황에서도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며 곧바로 퍼팅 연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그린을 잘 못 읽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그린을 과하게 분석했고 나중에는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다”며 비로 인해 그린이 덜 미끄러워진 부분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6개의 보기는 너무 많은 숫자다. 앞으로 보기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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