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18년 만에 ‘MLB 개막전 한국인 선발승’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19-03-28 15:25
2019년 3월 28일 15시 25분
입력
2019-03-28 15:22
2019년 3월 28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오전 5시10분 애리조나전 등판…그레인키와 격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18년만의 메이저리그 한국인 개막전 선발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9일 오전 5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서는 것은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박찬호에 이어 17년만이다.
만약 류현진이 승리투수로 기록될 경우 2001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긴 박찬호에 이어 18년만에 한국인 투수 개막전 선발승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2001년 박찬호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개막전 선발 등판과 개막전 선발승 모두 한국인 1호 기록이었다.
그러나 박찬호는 FA 자격으로 텍사스로 이적한 이듬해, 2년 연속 선발 마운드에 섰지만 5이닝 6실점 부진으로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박찬호의 뒤를 이어 한국인으로서 17년만에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이다. 내친김에 18년만에 한국인 개막전 선발승도 노린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잭 그레인키다. 그레인키는 2004년 빅리그에 데뷔한 베테랑 우완. 빅리그 통산 187승118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 중이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따냈다.
그레인키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다저스에 몸담았다. 류현진이 입단한 2013년과 그 이듬해 2014년까지는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가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뤘고 류현진이 3선발로 그 뒤를 받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옛 동료’ 류현진과 그레인키의 대결을 ‘개막전 빅매치’ 5위로 꼽기도 했다. 그만큼 두 선수의 대결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를 통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5차례 등판, 1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당초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커쇼에게 9년 연속 개막전 선발 역할을 맡길 예정이었다. 그러나 커쇼의 어깨에 이상이 생겼고, 이어 워커 뷸러와 리치 힐의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어서 류현진에게 중책이 주어졌다.
류현진은 통산 애리조나전 13경기에 등판해 3승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같은 지구 소속이라서 상대할 기회가 비교적 많았다.
‘천적’이던 폴 골드슈미트와 A.J 폴락이 애리조나를 떠난 것은 류현진에게 호재. 지난 시즌을 마친 뒤 골드슈미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이적했고, 폴락은 류현진의 동료가 됐다.
류현진에게 개막전은 미국으로 떠나며 밝힌 목표인 ‘20승’을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올 시즌을 마친 뒤 다시 FA 자격을 획득하는 것은 류현진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3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4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5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7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3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4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5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7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8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9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UAE 탈퇴’에 놀란 OPEC+ 7개국 “원유 증산…하루 18.8만 배럴”
서학개미 10개월만에 순매도했지만…美 증시 반등에 ‘유턴’ 주춤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