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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세계선수권 도전…27일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뉴스1
업데이트
2019-02-19 10:26
2019년 2월 19일 10시 26분
입력
2019-02-19 10:24
2019년 2월 19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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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신유빈. © News1 DB
대한탁구협회는 4월에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파견하는 탁구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개인전으로서 남녀 단식 및 복식, 혼합복식으로 개최된다. 각 국가별 기본 엔트리 3명 외에 세계랭킹 20위 이내 1명, 100위 이내 1명을 포함한 총 5명이 출전할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대한탁구협회는 남녀 각 세계랭킹 상위 2명은 자동 선발을 하고 나머지 3명은 2019-20 탁구 국가대표상비군 중에서 선발전을 통해 뽑기로 했다.
남자 이상수(세계랭킹 7위·삼성생명)와 장우진(세계랭킹 11위·미래에셋대우), 여자 서효원(세계랭킹 11위·한국마사회)과 전지희(세계랭킹 16위·포스코에너지)가 세계랭킹에 의해 자동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선발전 경기방식은 남녀가 다르다. 남자는 3라운드 토너먼트를 실시해 라운드별 우승자로 3명을 선발한다. 여자는 풀리그를 통해 상위 3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한다.
상비군에 포함된 ‘기대주’ 조대성(대광고)과 신유빈(청명중)이 세계선수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신유빈은 어린 시절부터 ‘탁구신동’으로 불린 선수로 지난해 1월 만 14세로 상비군에 선발되면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신기록을 수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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