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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정현, ATP투어 프로방스 오픈 불참
뉴스1
업데이트
2019-02-18 16:25
2019년 2월 18일 16시 25분
입력
2019-02-18 16:24
2019년 2월 18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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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AFP=News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에 불참한다.
정현은 18일(한국시간)부터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오픈 13 프로방스 남자 단식 출전을 포기했다. 허리 통증이 이유다.
1회전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크다. 대진운에 좋았음에도 몸상태에 이상이 생겨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
올해 4개 대회에 출전한 정현은 총 5번의 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부진에 빠졌다.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도 지난주보다 1계단 떨어진 53위에 올랐다.
예정돼 있던 이달 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ATP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출전여부도 불투명하다. 향후 몸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계랭킹 1위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2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지켰다.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는 로저 페더러(스위스·7위)를 밀어내고 랭킹을 7위에서 6위로 끌어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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