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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엄천호, 종목별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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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3:08
2019년 2월 11일 03시 08분
입력
2019-02-11 03:06
2019년 2월 11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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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의 엄천호. © News1 DB
엄천호(스포츠토토)가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천호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인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36초110의 기록으로 40점을 획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천호는 14바퀴째에도 10위를 유지하다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두 바퀴를 남기고 3위로 올라선 엄천호는 마지막 바퀴를 2위로 통과하며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획득,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정재원(동북고)은 21점을 마크하면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정재원도 엄천호와 함께 막판 스퍼트에서 순위권에 올랐고 3위로 마지막 16번째 바퀴를 통과하며 동메달을 가져갔다.
이날 우승은 미국의 조이 만티아가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박지우(한국체대)와 김보름(한국체대)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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