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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66분’ 랭스, 툴루즈와 1-1 무승부
뉴스1
업데이트
2019-02-11 03:08
2019년 2월 11일 03시 08분
입력
2019-02-11 03:06
2019년 2월 11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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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랭스)이 선발로 출전해 연속골 사냥에 나섰지만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석현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무니시팔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18-19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했다.
석현준은 지난 3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23라운드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시즌 2호골을 넣었다. 이날은 선발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랭스는 후반 9분 레미 오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석현준은 골맛을 보지 못했고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디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랭스는 후반 36분 막스 그라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무승부를 거둔 랭스는 8승11패5무(승점 35)로 8위에 자리했다. 툴루즈는 6승9무9패(승점 27)로 14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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