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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종, 평가전에서 부상…아시안컵 명단 발표 연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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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14:18
2018년 12월 20일 14시 18분
입력
2018-12-20 14:15
2018년 12월 20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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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둔 벤투호가 출항도 하기 전 부상 변수를 만났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파울루 벤투 감독의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오후 3시30분으로 늦췄다.
오전 최종 평가전에서 발생한 주세종(아산 무궁화)의 부상 때문이다. 주세종은 U-23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출전했으나 후반 33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이탈했다. A대표팀은 추가 선수 투입 없이 10명으로 U-23 대표팀을 상대했다. 결과는 0-2 패배다.
주세종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주세종을 아시안컵에 데려가려고 한 벤투 감독은 진단 결과를 지켜본 뒤 최종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세종의 상태가 심각할 경우 3주 가량 남은 아시안컵 출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게될 23명의 선수들은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한편 같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수비수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은 상태가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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