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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허벅지 통증 털고 풀타임 소화…분데스리가2 14R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7 10:02
2018년 11월 27일 10시 02분
입력
2018-11-27 10:00
2018년 11월 27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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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함부르크)이 허벅지 통증을 극복하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함부르크의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뛰었다.
13라운드를 앞두고 허벅지 통증 때문에 결장한 황희찬은 A매치 휴식기를 통해 회복했다. 당시 황희찬은 통증으로 인해 파울투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호주 원정 2연전에 동행하지 않았다.
내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남태희(알두하일)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큰 부상을 당한 가운데 황희찬의 회복은 벤투호에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함부르크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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