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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없는 이청용, 24일 출전 예상…“아우에전 출격”
뉴스1
업데이트
2018-11-23 15:39
2018년 11월 23일 15시 39분
입력
2018-11-23 15:37
2018년 11월 2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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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의 이청용(보훔 트위터 캡처) © News1
보훔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이청용(30)이 다시 출격을 준비한다. 장거리 비행을 다녀와 피로가 쌓였을 상황이지만 팀의 상위권 경쟁을 위해 쉴 수 없다.
독일 매체 WAZ는 23일(한국시간) “호주에서 A매치 기간을 보낸 이청용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로빈 두트 보훔 감독은 이청용이 24일에 열리는 에르츠헤버그 아우에와의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전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청용은 올 시즌 보훔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선택은 적중했고 이청용이 새로운 팀에서 자리를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초반 2경기를 교체로 투입된 이청용은 지난 9월 하이덴하임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2일 그로이터 퓌르트전까지 5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5경기에서 이청용은 맹활약을 펼쳤다. 얀 레겐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이청용은 3개의 도움을 올리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어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 올 시즌 총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소속팀에서 꾸준하게 기회를 받으며 몸 상태를 끌어 올린 이청용은 파울루 벤투 감독의 호출을 받고 호주 원정길에 올랐고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2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피곤한 상황이나 쉴 틈이 없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3무)를 기록하면서 5위를 기록 중인 보훔은 이청용을 바로 경기에 투입, 승리와 함께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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