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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우즈벡전 원톱…이청용·나상호 출격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0 17:50
2018년 11월 20일 17시 50분
입력
2018-11-20 17:47
2018년 11월 20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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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은 황의조(감바 오사카)다.
벤투 감독은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QSAC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 황의조를 최전방에 둔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지난 17일 호주전에 선발 출격해 선제골을 넣은 황의조는 다시 한 번 최전방에서 득점포를 노린다. 호주전 전반 막판 부상을 당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벤투 감독은 검증된 황의조를 선택했다.
좌우 측면에는 이청용(보훔)과 나상호(광주)가 서고, 남태희(알두하일)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황인범(대전)과 주세종(아산)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포백은 왼쪽부터 박주호(울산),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이용(전북)으로 꾸려졌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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