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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베키스탄] 벤투호, ‘6G 무패’ 신기록 도전…황의조 원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20 17:55
2018년 11월 20일 17시 55분
입력
2018-11-20 17:28
2018년 11월 20일 17시 2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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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벤투호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데뷔 후 최다 무패’ 신기록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는 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기도 하다.
벤투 감독의 신기록 경신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지난 5차례의 평가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부터 11월 호주 원정 평가전까지 2승3무를 기록 중이다.
이는 1997년 대표팀 감독 전임제가 시작된 이후 ‘데뷔 후 최다 무패’ 타이 기록이다. 조 본프레레 전 감독도 초반 5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았다. 만약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벤투 감독은 데뷔전부터 최다 무패를 이어간 감독이 되는 것이다.
역대전적은 한국 대표팀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 지금까지 15차례 격돌해 10승 4무 1패를 기록 중이다. 1994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 패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한편, 이날 벤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황의조를 배치했다. 2선은 이청용, 남태희, 나상호가 맡았다.
중원은 황인범과 주세종이 배치됐고, 포백은 박주호, 김영권, 정승현, 이용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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