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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꿈나무 삼총사’ 임유림·이민선·한수빈, 코리아컵 나란히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16 22:48
2018년 11월 16일 22시 48분
입력
2018-11-16 16:30
2018년 11월 16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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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에서 우승한 여자단식 챔피언 임유림과 여자복식 우승자 이민선-한수빈(왼쪽부터). 세 선수는 경북 문경에서 중고시절을 보낸 선후배 사이다. 김종석 기자
경북 문경시에서 정구 스타의 꿈을 키운 세 명의 소녀가 함께 국제무대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2018 NH농협은행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여자단식 우승자 임유림(21·문경시청)과 여자 복식 챔피언 이민선(20)-한수빈(19·이상 NH농협은행)조가 그 주인공이다.
임유림은 16일 경기 안성종합운동장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유페이를 4-2로 눌렀다. 이민선과 한수빈은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레이 오츠키-토모카 이스타니 조를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
세 선수는 문경에 있는 문경서중과 경북조리과학고에서 한솥밥을 먹은 선후배 사이다. 맏언니 임유림은 고교 졸업 후 연고팀인 문경시청에 입단했고, 이민선과 한수빈은 지난해와 올해 차례로 국내 정구 명가 NH농협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여자단식 챔피언 임유림.
세 명 중 맏언니인 임유림은 “우리 셋이 한 팀에서 뛸 때 전국 최강이었다. 이렇게 국제대회에서 우승할 줄은 몰랐다. 앞으로 아시아경기나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선수로는 작은 151cm인 임유림은 단신의 핸디캡을 빠른 발로 극복했다. 스피드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장점으로 꼽힌다.
안정된 스트로크가 강점인 이민선은 “단식 우승을 노렸는데 아쉽게 초반 탈락했다. 그래서 이번에 복식 1위를 차지한 게 더욱 기쁘다. 잘 따라준 후배가 고맙다”고 말했다.
코리아컵에서 우승한 NH농협은행 이민선-한수빈 조와 유영동 감독.
전위에서 날카로운 발리와 스매싱을 선보인 한수빈은 고교 졸업반 때인 지난해부터 NH농협은행 스포츠단의 후원을 받으며 기량이 급성장했다.
이민선은 올해 동아일보기 전국대회에서도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유림도 이 대회에서 문경시청의 단체전 우승을 거들었다.
앞으로 한국 여자 정구를 이끌 재목으로 꼽히는 세 선수는 18일 전남 순천에서 개막하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동반 출전해 2주 연속 정상을 노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2관왕 김진웅(수원시청)은 남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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