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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 생긴다…고교야구 투수 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1 16:14
2018년 11월 1일 16시 14분
입력
2018-11-01 16:11
2018년 11월 1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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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기념사업회와 대선주조가 10월31일 오전 11시 부산 사직구장 무쇠팔 최동원 동상 앞에서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 후원 협약식을 했다.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은 경남고 시절 투혼을 발휘한 최동원(1958~2011)의 정신을 기리고, 제2의 최동원 키즈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올해부터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를 뽑는 ‘무쇠팔 최동원상’과 함께 시상한다.
그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고교 최고 투수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고교야구 투수 가운데 상의 주인공을 선정한다. 초대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은 프로 구단 스카우트들의 추천으로 4개 고교에서 선발한 8명의 후보 가운데 1명을 뽑는다. 내년부터는 후보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마추어 투혼 최동원상’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 대선주조에서 상금 1000만원을 출연한다. 초대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을 준다. 수상자를 배출한 고교 야구부에는 7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수상자는 6일 오전 11시30분 KBO회관에서 제5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와 함께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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