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장현수는 지난 두 경기에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실수를 범했는데 크게 잘못했다고 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친선전을 치를 우루과이에는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와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라는 세계적인 공격수가 있다. 장현수가 월드클래스 공격수들을 또 수비하게 된 것.
이에누리꾼들의 반응을 냉담했다. tu***은 “벤투는 한번 밖에 못 봤지 우리는 열 번 넘게 봤다”고 비난했고, Pb***은 “장현수는 왜 자꾸 뽑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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