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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감독 경질 후 첫 경기서 승리…추신수, 1안타 2득점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15:50
2018년 9월 22일 15시 50분
입력
2018-09-22 15:43
2018년 9월 22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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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가 제프 배니스터 감독 경질 후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8-3으로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가 8-3으로 앞선 7회초 시애틀의 공격 2사 3루에서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됐다. 약 1시간 10분을 기다린 끝에 경기 재개가 어렵다고 판단, 결국 강우콜드가 선언됐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텍사스는 제프 배니스터 감독을 경질했다. 돈 와카마쓰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한 텍사스는 4연패 탈출에 성공, 시즌 성적 65승88패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84승69패가 됐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9를 유지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린 추신수는 엘비스 앤드루스의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 아드리안 벨트레의 홈런 때 득점을 올렸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사구로 출루에 성공, 쥬릭슨 프로파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해 벨트레의 적시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4회말엔 라인드라이브 아웃, 6회말에는 땅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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