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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유벤투스전 교체 명단…1군 데뷔 이뤄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6 09:06
2018년 7월 26일 09시 06분
입력
2018-07-26 08:52
2018년 7월 26일 08시 5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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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한국 축구 유망주 정우영(19·FC 바이에른 뮌헨 II)이 유벤투스 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부터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넨셜 센터에서 유벤투스와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뮌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정우영이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인 정우영은 올해 1월 뮌헨 U-19팀에 합류해 독일 무대 적응력을 키웠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기도 한 정우영은 최근 2군으로 승격됐고, 지난 23일 ICC 출전을 위해 1군 선수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동했다.
일반적으로 프리시즌에선 다양한 선수들의 기량을 시험하는 만큼 정우영이 1군 데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ICC 경기에서 뮌헨은 유벤투스에게 0-2로 뒤진 상태로 전반전을 마쳤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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