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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韓 월드컵 16강 가능성 50% 이하…우승 후보는 브라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6 15:59
2018년 5월 16일 15시 59분
입력
2018-05-16 15:38
2018년 5월 16일 15시 38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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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SBS해설위원으로 나서는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37)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낮게 봤다.
박지성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해설위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지성은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딱 이 확률이라고 얘기는 못하지만 지금 상태로 봤을 때는 50%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월드컵이라는 대회에서 언제나 이변이 일어난 만큼 남은 기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 중 주목할 선수로는 ‘에이스’ 손흥민을 꼽았다. 그는 “손흥민이 단연 주목받을 선수이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가지게 할 만한 능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는 브라질로 봤다. “결과적으로 네이마르가 얼마나 회복해서 컨디션을 찾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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