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 윤성환, 타구에 팔꿈치 맞고 교체…병원 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7 14:54
2018년 3월 17일 14시 54분
입력
2018-03-17 14:47
2018년 3월 17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윤성환(스포츠동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37)이 17일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타구에 팔꿈치를 맞아 강판됐다.
윤성환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등판했다.
그는 3회까지 1실점으로 좋은 컨디션을 보였으나, 4회 초 KIA 정성훈의 타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윤성환은 팔꿈치를 잡으며 한동안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급히 몸을 푼 황수범으로 교체됐다.
윤성환은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