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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이기정-장혜지, ‘우승후보’ 중국 상대로 2연승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8 20:03
2018년 2월 8일 20시 03분
입력
2018-02-08 19:59
2018년 2월 8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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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달 24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서 활짝 웃고 있는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장혜지(오른쪽)와 이기정. 동아일보DB
이기정(23)·장혜지(21)로 구성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세계랭킹 12위)이 중국과의 2차전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이기정·장혜지는 8일 오후 8시5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서 중국을 상대로 2차 예선전을 치른다.
중국은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힌다. 바더신(28)·왕루이(27)로 구성된 중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세계랭킹 3위)은 2016년 세계컬링연맹(WCF) 믹스더블선수권 은메달, 2017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앞서 이기정-장혜지는 이날 오전 9시5분 1차 예선에서 핀란드(세계랭킹 11위)를 7엔드 만에 9-4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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